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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더 워터 (2010, 마츠모토 카나)




 부러 서두르지 않아도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만나게 되는 너와 나.

 보이는 대로 보고 들리는 대로 듣고, 느끼는 대로 느끼고.